2009/07/04 00:57
[Herstory]
2009/07/01 21:50
[Herstory]
숨을 고르고, 조금 쉬자. 마음도 몸도. 다시 패턴을 찾고.
그리고 다시.
2009/06/30 21:33
[Herstory]
감원이 사실화되면서, 6월에는 지원자들이 대거 나갔다.
오늘이 마지막인 사람들이 많았던것같은데,
월말이라 바쁘기도했고,
나가는데 할말도 없고.
그래서 그냥 서둘러 빨리 사무실을 빠져나왔나.
부서 매니저인 써니의 굳바이 메시지를 보니 코끝이 시큰.
내가 아는 사람중 이름이 가장 긴 니샤도, 오늘이 마지막이고.
나와 동갑친구인 레이홍도 다른 부서로 가고.
술마시는 날라리 무슬림 그녀석도 관둔다던데.
SAP팀 매니저 로지나언니도.
첨에 왕 네가지로 불리던 씬디도, 이제야 착해졌는데-_-;
누군가 그사람들의 일을 맡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회사는 늘 그랬듯이 돌아갈테고.


